Stadia 사망 후 Phil Harrison 부사장이 Google을 떠났습니다.
Google Stadia 및 모든 관련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마침내 사업부장인 Phil Harrison이 자리를 옮길 때라는 의미입니다. Business Insider는 Harrison이 Google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그가 1월에 떠났다고 주장하지만 Harrison의 Linkedin은 지난 며칠간 업데이트되어 그가 4월에 Google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Harrison은 Stadia 작업에 5년을 보냈습니다.
Google은 게임 회사가 아니며 Google CEO인 Sundar Pichai는 대중에게 “나는 거물 게이머가 아닙니다”라고 선언하면서 Google 게임 플랫폼 출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Stadia의 VP이자 CEO인 Harrison은 Google에서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했습니다 . Harrison은 이전에 Microsoft 및 Sony에서 게임 콘솔을 출시하기 위해 일한 업계 베테랑이므로 그의 경험은 회사가 게임 개발자와 거래를 성사시키고 게임 애호가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초기에 Harrison은 Stadia의 얼굴이었습니다. 2019년 초기 발표에서 Harrison은 Pichai 에 이어 무대에 올라 Stadia를 전 세계에 발표하면서 핵심 전제와 Stadia가 어떻게 “게임의 미래”가 될 것인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나아지자 Harrison은 비디오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트윗을 중단 하고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해리슨은 2021년 Google이 불과 1.5년 후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유일한 게임 스튜디오인 Stadia를 매각하면서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보고된다Harrison은 그들이 해고되기 전 주에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고 팀에 말했습니다. Kotaku는 이것이 “회사 개발자들에게 정직하고 솔직하지 않은” 경영진 모델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서 Stadia의 죽음을 발표했습니다.
회사 밖에 있을 때는 경영진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지만 해리슨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평판을 받고 구글에 합류했다. 그의 이전 최고 경영진은 Sony Playstation 3 출시와 Microsoft Xbox One 및 Kinect 출시를 감독했습니다. 둘 다 각 회사의 최악의 콘솔 릴리스로 입증되었으며 Stadia의 삶과 죽음의 통제는 Harrison의 훌륭한 평판 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Harrison이 사라지고 Stadia가 죽고 Stadia와 함께 클라우드의 대들보도 죽으면서 한때 야심만만했던 Google의 게임 프로젝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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